'아름답다' 라는 뜻이 있는 키나는 성북구 선잠로3길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절 그대로 담고 있는 키나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순우리말로 '사심이 없다' 라는 뜻과 '무지개 같이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지닌 사람' 을 뜻하기도 합니다. 화이트 베이스에 자연 채광을 흠뻑 담은 무아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을 담아 빛을 내고 이야기를 만들어 반짝이는 추억을 선물합니다.
순우리말로 '풀의 새싹' 이라는 뜻과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을 뜻 입니다. 작지만 초아만의 프라이빗함과 귀함은 하나의 촛불로 세상을 밝히듯 고귀합니다.
순우리말로 '친구' 라는 뜻입니다. 마루 홀과 나란히 친구처럼 마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테라스 입니다. 아띠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지중해의 그림 같습니다.
순우리말로 '하늘과 꼭대기' 를 뜻합니다. 키나의 높은 층고와 함께 중앙에 위치하여 사방의 자연광을 담아 프라이빗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공간입니다.
순우리말로 '선물' 이라는 뜻입니다. 문을 열면 상상도 못했던 공간이 펼쳐집니다. 아토는 울창한 자연이 채워져 선물 같은 풍경을 담은 공간입니다.
순우리말로 '청순하고 소박한' 뜻 입니다. 이플은 작고 소녀같은 핑크 빛 공간으로, 신부대기실로도 사용되고 있으며 귀한 담소를 나누기에 좋고 아토와 연결되어 있어 쾌적하고 산뜻한 공간입니다.
순우리말로 '어진,착한,좋은, 곱다' 라는 뜻입니다. 이든은 유일한 좌식 룸으로서 다례전수실로 이용되기도 하며, 옛 정신과 마음을 담아 전통의 멋을 살린 장소입니다.
'즐겁고 흥겹운' 의 뜻을 담은 즐거운 공간 야외가든 라라를 소개합니다